제5회 2011년녹색환경 문화대상 ‘녹색환경 봉사부분.(사)경남환경연합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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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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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2011년녹색환경 문화대상 ‘녹색환경 봉사부분.(사)경남환경연합 수상! | |
| "제5회 2011년녹색환경 문화대상 ‘녹색환경 봉사부분.(사)경남환경연합 수상했다"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지난12월16일 6시 서울 당산동 소재 그랜드컨벤센터에서 가진 "제5회 2011년녹색환경 문화대상식"에서 녹색환경 봉사부분(사)경남환경연합 남성용 이사장.을 비롯하여 정호석.강해구.오칠교 이사가 각각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중 국토균형발전과 대기질을 비롯한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를 위해 꾸준히 시설투자를 하거나 친환경제품과 농산물을 개발.제조.판매.시행하는 기업과 녹색교통.녹색소비.녹색교육.녹색환경.청소년그린리더 등 다양한 홍보와 실천활동을 해온 기업.단체.동아리.개인 등 각 분야별로 선정되어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환경과 사람들‘ 주최로 올해로5회로 횟수가 거듭될 수록 수상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사회 통합에 따른 국토의 균형발전과 녹색환경문회 정착을위해 다양한 홍보와 실천활동을 해온 단체로서 신성장 동력인녹색기술 및 녹색상품.친환경농산물 개발 보급과 녹색환경산업 육성 등에 공로자와 기업.기관.단체.개인 등을.포상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행하는 녹색환경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녹색환경 문화대상 선정한 것이다. 이번 수상자 가운데 (사)경남환경연합 ‘남성용 이사장‘은 지난 3년전 (사)경남환경연합을 설립하여 2010년 3월 28일 1500여명이 참여한 남지체육공원에서 낙동강 물사랑 생명살리기 실천대회를 주관, 주최하였으며 11월에는 낙동강살리기 경상남도범도민협의회(60여개 단체)의 상임대표를 맡아 발족을 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백만명 서명날인을 받아 도에 제출하기도 하였다. 올해 청소년환경단을 발족시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운동에 참여시키는 역활을 만들어냈었으며 지난11월 15일에는 낙동강사업정상화촉구 결의 및 기자회견을 경남도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공로등이 이번수상에 반영됐다. 정호석 씨는 (사)경남환경연합 관리부장으로 평소 환경에 대한 제반사항을 기획하고 관리하는데 일익을 담당했으며, 낙동강 물사랑 생명살리기 실천대회도 기획을 하였으며 낙동강살리기경상남도범도민협의회를 발족시 간사로서 활약하여 60여개단체를 아우러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정해구 씨는 (사)한국청소년환경단 자문위원으로 환경교육과 환경봉사활동에 항상 앞장서는 역할을 담당하며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낙동강살리기에 대한 현장견학(함안보, 합천보등)과 현장환경봉사활동에서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낙동강 물사랑 생명살리기 실천대회에 청소년100여명을 참여시켜 낙동강살리기에 대한 홍보대사 역활을 토톡히 해내 이번 시상에 선정되었다. 오칠교 씨는 평소 환경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중 낙동강살리기경상남도범도민협의회(60여개 단체) 공동대표 10인중에 한명으로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지난11월 15일 낙동강사업정상화촉구 결의 및 기자회견을 경남도청프레스센터에서 가졌을 때도 남보다 앞장서서 활동적이다.또한 낙동강사업을 위한 정상촉구 서명운동을 하였을 때 먼저 앞장서서 활동하였으며 적극 동참한것이 인정이 되어 이번 수상에 기쁨을 않았다. | |
| 기사입력시간 : 2011년 12월19일 [09: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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