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살리기 범도민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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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1-12 00:00 조회1,0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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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살리기 범도민협의회 발족
도내 50여개 시민사회단체 참여
사업 정상화 서명운동 등 추진
사단법인 경남환경연합을 비롯한 도내 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낙동강살리기 경남범도민협의회가 발족돼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낙동강살리기 경남범도민협의회는 지난 8일 마산에서 발족식을 갖고 “낙동강살리기사업은 경남도민들에게 필요한 자연재해 방지 및 수자원 확보, 지역경제와 환경살리기에 시급한 사업”이라며 “정부는 하루 빨리 사업 정상화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이어 “경남 권역의 낙동강사업이 차일피일 미루어지는 것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면서 “앞으로 낙동강살리기 사업의 성공을 위해 범도민 100만 서명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낙동강살리기 경남범도민협의회 공동대표로는 김종모 낙동강살리기추진운동본부장과 하종태 화왕산포럼회장, 남성용 사단법인 경남환경연합 이사장, 백태기 경남도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최경석 경남포럼21 회장, 진종삼 낙동강환경포럼 공동대표, 박덕조 사단법인 이웃사랑나눔회 회장 등 7인이 맡았다. 이상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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