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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환경연합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자연생태환경 견학 및 자연정화활동!

5,225 2014.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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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환경연합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자연생태환경 견학 및 자연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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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당항포는 지금 평일인 가운데도 갖가지 화제를 낳고 전국에서 단체 및 유치원 어린들이 환경체험탐방 견학을 위해 찾는 경남 고성 공룡세계엑스포가 개장이후 연일 관광객이 만원인 가운데 (사)경남환경연합 고성지부(지부장 김석환) 가 10일(목)오전 11시 경남환경단 회원들을 초청하여 자연생태환경 관람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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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남환경연합환경단.공룡엑스포 견학을 하는 자리에 고성 이학열 군수.는 2010년말 개통된 거가대교의 영향으로 부산지역에서 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이 많아지고 창원을 관통하는 진동 14번 국도의 조기 확·포장으로엑스포의 교통 분산 효과 때문에 많은 관람객 유치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은 것이 이제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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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군수는 공룡엑스포의 빗물이용 시스템이 세계물협회(IWA)가 발간하는 권위 있는 학술지 'Water21' 4월 호에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말하며 Water21은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공룡엑스포가 행사장에 설치한 빗물이용 시스템을 통해 관람객들의 물에 대한 생각을 바꾸도록 하고 있다"며 상세히 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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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용액스포 자연생태환경 견학을 마친 환경단 회원들은 남해안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고성』공용액스포 성공위한 진전면 바닷가 해안도로 경관에 지저분한 쓰레기를 청소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환경킴이로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남성용 이사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스스로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 후손들에게는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지 못할 것은 물론이고 죄앙을 물려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거듭 다짐했다.
 
진전면 시락 바닷가 자연정화 활동은 빗물로 인해 인근 주변에서 떠내려 온갖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들어 온 것들을 청소하며 2톤가량 수거하며 비지땀을 흘렸다.봉사활동에 참석한 어머니 환경 단은 환경을 훼손시키는 사람이 멀리 있지 않다며 나도 모르게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는 것부터 고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경남환경연합은 3년 전부터 “경남 일대 산과 바다는 자신들의 힘으로 꼭 지켜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얼마 전 시락면 낙동분교'폐교를 청소년 생태환경 체험관을 준비 중에 있는 곳에 회원들이 처음으로 방문했다.
 
사)경남환경연합 한국청소년환경단 어머니회원들과 함께 자연정화 활동을 펼진 환경단 회원들은 경남일원의 바다는 물론 환경정화운동 활동과 환경캠페인 등 단체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2년 05월10일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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