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환경연합 ‘남성용 이사장‘의 특별한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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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환경연합 ‘남성용 이사장‘의 특별한 환경사랑!

[인물탐방 '사단법인'경남환경연합 남성용 이사장]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chal379@naver.com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일을 하며 거기에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살 때 진정한 마음의 행복.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사)“경남환경연합 ‘남성용 이사장“은 분에 넘치는 생활을 원하거나 능력에 맞지 않는 일로 공상 또는 환상에 사로잡힌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불행하고 가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살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창의와 개척의 노력을 기울일 때 성취감.행복감에 젖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라고 필자에게 말문을 연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부친은 경남 의령 동동 전형적인 농가에 태어나.“동경유학을 마치고 고국에 돌아와 법조인으로 계시면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오신 분이셨다.현실을 보지 말고 앞을 내다보며 꾸준히 노력하자”는 것이 평소의 생활지표로 삼고 있는 부친의 엄격한 가훈 속에서 도리를 배우며 남 씨가 성장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일찍이 마산 오동동은 제2의 고향이자 평생을  지켜온 고향이다.당시 합포초등학교 아버님은 육성회장이셨다. 당시는 전기가 부족한 시절이였는데 오동동에서 호롱불 등 공장을 운영하신 부친에게 경영철학을 수업 받았기에 오늘날 남성용 이사장이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남성룡 이사장’이 지난 30년이 넘는 지역사회봉사와 선행등 왕성한 활동사항들이 (사단법인)경남환경연합 자신의 집무실에 진열된 상장과 상패들이 수상경력을 말해 주고 있다.  지난 2009년 (사)경남환경연합을 설립하여 2010년 3월 28일 1500여명이 참여한 남지체육공원에서 낙동강 물사랑 생명 살리기 실천대회를 주관, 주최하며 낙동강 살리기에 주력을 시작으로 이때부터 ‘낙동강 살리기‘와 마산만 살리기.EM흙공던지기 하천 살리기 도랑살리기등 환경실천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이때부터 남이사장의  2009년 경남혜림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맏으며 학교 어머니회 숙원사업인 복사기와 사무실 필요한 사무용품 300여만원을 기증하며 학교 발전과 선행에 기여해 오고 있다.특히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연과 지구 등을 보호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지구를 더 맑고 푸르게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올해로 '제2회 전국 녹색세상만들기 환경백일장'을 열어 초, 중, 고 학생 체험수기, 운문, 환경개선아이디어에 대한 작품내용을 접수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처 당선작 발표를  거쳐 시상식을 가지므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고 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성품이 강직하고 신념이 강하며 공사간 분별이 철저한 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땀 흘려 수고한 정당한 댓가가 아니면 어떤 명분이던지 득하는 것을 기피하고 부정비리에 대하여서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치 않는 정의파"로 잘 알려져 있다.또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는 일은 어떤 난관에도 굽히거나 좌절을 모르는 강한 추진력과 역동성을 발휘하는 초지일 관형으로 정평이 나있다.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남성용 이사장‘이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지난 1990년 산호동전자상가에서 롯데케논 디지털복합복사기 판매.임대 경남총판을 30년 넘게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그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정보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사무기 등을 적시에 납기 시켜 교육에 적응하는 등 교육력 신장에 간접적으로 전력해 왔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남 이사장은 건강한 체력에 활달한 기상은 물론 정의감이 뛰어난 인사로 항상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도우며 즐겁게 사는 생활로 스스로 보람과 긍지를 찾는 진실된 생활을 찾아 의지를 펼쳐가고 있는 사업가이자 환경운동가이며 지역사회 발전의 유공인사다.또한 그는 남을 도울 줄 알고 어떤 경우에도 정의의 편 에서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지를 펼쳐 주의인 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또한 성품이 온순하고 성격이 활달하여 진치적이고 적극적이며 매사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생활하는 인사로 정평이 나있다.항상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기개발에 힘쓰며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정 성실하게 맡은 일을 추진해 나간다.남들은 4대강 사업을 반대할 때 (사)경남환경연합은 MB대통령의 공약사업이 조기완공과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합천 보는 물론 함안 보와 낙동강살리기 캠페인 및 현장투워등을 통하여 실질적인 환경운동을 펼치며 선봉장에 서 왔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30년이 넘는 지역사회 활동 중 지난 2003~ 6년 동안 마산재향군인회 31대~32대 회장직을 수행해오면서 재래식 향군회관을 3억원을 경남도로부터 지원받아 현대식회관으로 만들었으며 6.25참전용사를 위한 장수 사진 사업을 시작하여 당시 5000만원의 사업비를 받아 해마다 150여명6.25참전 회원들에게 사진을 기증하는 등 수 많은 실적들을 남겼다.특히 복지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한 향군조례법안을 경남24개 시.군 협회에서 가장 먼저 통과 시킨는데 앞장서서 역할을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이 남는다고 말한다. 지난2005년에는 마산시공공기관 개별 이전 범시민 준비 위원회 사무국장을 2년동안 맡아 업무 추진을 위한노력으로 2007년도 제30회 마산시민이 드리는 시민봉사상 개발부분(시민의 날) 을 수상받기도 했다.그해 의용소방대 고문으로 대원들에게 방한복 과 피복이 지급될 수 있도록 예산을 따내 대원들이 동한 기에는 따듯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 숨은 일꾼이다, "30여년동안 지역사회 봉사와 선행 환경운동실천 하는 삶 부친에게 이어 받아" 단정한 성품에 예절이 바르고 정도와 정행을 생활관으로 하는 그는 항상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성실하게 생활하며 특히 인보협동의 봉사정신이 투절하여"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공동체"의식이 두드러진 평가를 받고 있는 '남 이사장'은 봉사는 천직이라며 항도라이온스클럽(현, 부회장)에 가입하여 봉사하며 라이온스 정신에 입각하여 고아원 양로원 및 소년소녀 가장과 지체장애자등의 위문과 지원 및 장학사업 의료봉사와 복지향상등 사회에 촛불로서의 역할을 지금도 하고 있다. 창원시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있으면서 사무능력에 원활을 위해 복사기 팩스등 400여만원을 기증하기도 했다.남 이사장의 이런 선행이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연말(사)환경과 사람들‘ 주최로 녹색환경산업 육성 등에 공로자와 기업.기관.단체.개인 등을.포상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행하는 녹색환경문화 정착에 남성용 이사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5회 2011년녹색환경 문화대상식"에서 녹색환경 봉사부분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그외 수많은 상들과 감사패 등이 지난 30여 년 동안 물질봉사와 선행 그리고 각종봉사와 환경운동 및 사회활동의 역활들을 상패를 보며 알 수 가 있었다. 봉사를 위해 취득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남 이사장'의 늦깍기 공부는 끝이 없었다.'창원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21기 수료와 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 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지난해 진주산업대학교 생명과학과 졸업'을 했다.그는 현재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다. 창원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부경찰서 선도분과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선도에도 앞장서오는 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이 그에 이력서를 보면 알수가 있다.한나라당 마산합포구 부위원장. 중앙당상임위원(환경 분과) 낙동강환경유역청 민간환경감시위원 창원시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 위원 맡아 중추적 역활을 해온 그는 현재 (사)경남환경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에는(비영리단체)한국청소년환경단을 창단하여 총재를 맏고 있는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선행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군부대위문”  ‘ 남 이사장‘이 산호동 전자상가에서 롯데케논 디지털복합복사기판매.임대 경남총판을 운영하면서 여기에 수입금 일부를 지난 7년전부터 중리1대대 상근 병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해 왔다.이 때문에 경남환경연합에서 이어 받아 매년 연말이면 군부대를 찾아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과 라면 그리고 생필 품류 등을 전달하며 특히 39사단 소속 마산대대에 근무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근병들에게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날 약속하기도 했다. 지난해 구산면 낙동분교(폐교)를 대부 받아 청소년생태체험관을 만들어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에 관한 교육실습장으로 활용하기위해  자신의 사비와 독지가의 후원을 받아  지금 한창 리모델링 공사준비에 들어갔다. 선친의 가르침을 배운 .남성용 이사장'은 항상 정직하고 검소하며 모든 일에는 책임을 다하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생활을 일관되게 견지해온 그가 환경운동을 위해 교합을 사랑이라 느끼며 "모두 환경 사랑"을 올해의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이웃과 지역사회 및 나아가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삶이 환경실천운동이라'며 "힘주어 말한다.

기사입력시간 : 2012년 01월28일 [2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