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환경연합 / (주)MH 연세병원장례예식장 지정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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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사)경남환경연합/한국청소년환경단(총재 남성용)이 2012년 1월 13일 (금) 오전11시 (주)MH 연세병원장례예식장(대표이사 백대길)과 장례예식장 ‘지정 업무협약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사)경남환경연합과 (주))MH 연세병원장례예식장'과의 장례예식장 지정 업무협약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양 기관의 뜻을 귿게 다짐하면서 그 기념을 담아 (주)MH 연세병원장례예식장' 지정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 식을 통해 (사)경남환경연합과 한국청소년환경단 단원 및 직계 존비속 가족들이(주)MH 연세병원장례예식장' 을 이용함에 있어 양자 간의 우호증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접견실 빈소 이용료 빈소 60평/100평 등(50%)부대시설은 입관 안치실(30%)감면 혜택을 볼 수 가 있다.

또 장례식장 측은 엠브란스 음급차 무료지원 (장거리는 제외)예비 빈소 도우미 1명도 무료로 지원한다.(문의전화:마산연세병원 장례식장 055-240-7444) 

이번 협약 식을 맺은 마산연세병원 장례식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친인 김홍조 옹이 별세했을 때 빈소가 차려져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장례식장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정재계 인사 등이 보낸 조화가 줄을 이어 화재가 되기도 했었다.또한 마산공원 묘역이 인접한 거리에 있어 지역민들이 '연세병원장례예식장'을 이용을 하고 있다.. 

또 (사)경남환경연합'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녹색환경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실천 활동을 해온 환경단체로서 신 성장 동력인녹색기술 및 녹색상품.친환경농산물 개발 보급과 녹색환경산업 육성 그리고 4대강 살리기 도랑살리기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행하는 녹색환경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녹색환경 문화대상등 지난해 수많은 실적을 올려온 경남의 선도적인 환경단체다.(사)경남환경연합/청소년환경단 회원가입 및 문의 :055;242-3500
 기사입력시간 : 2012년 01월13일 [14: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