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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환경연합 산하 한국청소년환경단 발대식 개최!

2,329 2014.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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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환경연합 산하 한국청소년환경단 발대식 개최!
한국청소년환경단 창립발대식 및 함안보 워터투어 개최~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사)경남환경연합 산하 한국청소년환경단(총재 남성룡)이 2011년 10월 22일 (토) 오전10시 한국청소년환경단의 창립기념 발대식 및 워터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청소년환경단 창립발대식 및 워터투어 개최는 오전10시 20분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창원시 마산운동장 올림픽 기념관 공연장 (마산종합운동장 회원구청 옆)에서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30여명의 초청내빈들과 경남환경연합 회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사)경남환경연합 김군수 부이사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남총재는 한국청소년 환경 단들은 환경지킴이의 역할을 감당할 경남 일원에서 자발적으로 가입한 청소년들로서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환경운동과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해 나갈 청소년환경단 이라고 소개했다.

오늘 발대식 이후 현장 워터투어를 함께 실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강 사랑과 자연 사랑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여 한국청소년환경단 회원들의 역할이 앞으로 책임이 막중함을 일깨워주는 워터투어 와 환경실천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남  총재는 또 앞으로 청소년환경단원들은 환경지킴이로서 역활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청소년환경 발대식은 (사) 경남환경연합"에서 우리 미래의 주역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관련 교육 및 지원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위한 부설 기구로 “한국청소년환경단"을 구성하게 되어 창립발대식을 갖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다”고 남성용 총재의 격려사에서 말했다.

이어 마산서중학교 3학년 허창석 군과 제일여중학교 3학년 심주영 양은 청소년환경단을 대표하여 앞으로 자연 사랑과 나라사랑,그리고 환경지킴이 역할을 다 할 것이라는 선서식을 가졌다.

한국청소년환경단들의 자연 사랑과 나라사랑,그리고 환경지킴이 역할에 기대가 주워진다는 안홍준 국회의원은 비가 오는 가운데 발대식을 갖는 자리가 앞으로 축복해주는 자리라며 청소년환경단의 역할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환경운동은 우리 국민들 가운데 빨리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또 남성용 총재와 백운옥 본부장 그리고 청소년 환경투사들을 격려를 위해 귀한 발걸음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이 의원은 환경은 날이가면 갈수록 여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위기에 빠지게 되자 세계적으로 환경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남성용 총재가 청소년 환경 단을 탄생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환경운동을 펼쳐 치게 되어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남성용 총제는 경남환경연합을 출범시켜 환경운동을 펼쳐오다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환경운동에 참여 시킨다는 의지를 담아 환경발대식을 경남에서 갖는 것을 자부심을 갖게 한다.

또 2008년에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이것이 조국 대한민국의 국가비젼이 되어야 한다."고 제시를 했었다.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젼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지고"이니셔티브 (initiative)"주도권을 가지고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환경수도“라고 하는 이곳창원에서 청소년환경단 발대식을 갖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졌을 때 잘 살아가는 게 환경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도 뒷받침과 힘 닷는데 까지 곁에서 돕겠다고 말했다.

안홍준 국회의원은 축사를 하는 자리에 자신도 환경운동에 누구보다도 앞장섰던 한 사람으로서 오늘 발대식을 갖는 한국청소년환경단들의 자연사랑과 나라사랑,그리고 환경지킴이 역할에 더욱 기대가 주목된다.며 안 의원은 비가 오는 가운데 청소년환경단 발대식은 “축하를 하는 비 인것 같다”며.발대식격려 했다.

 20년전만 해도 환경운동 하면 사람들이 의아해 했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운동은 우리 국민들 가운데 빨리 자리 잡아가고 있다,지난번 낙동강 살리기 운동할 때 경남본부장을 맡아 삭발까지한 의원들이 많았었다. 안 의원 자신도 누구보다도 환경운동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고 지금도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국회의원들 중에서도 환경운동은 제일가는 자신이기에 오늘 청소년환경발대식이 의미가 있고 뜻이 깊다.환경수도 람사르총회는 안 의원이 국회에서 역활을 주도적으로 하였기 때문에 창원으로 람사르총회를 유치시키는데 가능했다.당시 환경부장관과 역활을 함께 했고 물론 환경단체와 같이 이루워냈다.

 환경수도인 경남 창원에서 경남환경연합이 전국단체로 출범을 하겠다고 하는데 많은 기대가 된다.환경은 지금 가장 심각한 현상이다.그중에 엘 리노 현상 태국에 홍수가 방콕까지 침수가 되고 덥치는 현상 이것이 다 상상도 못한 환경에 대한 재앙이다.환경은 우리 조상에게 물려받아 잠시 썻다가 다시 물려주는 것이다.라며 축사에서 밝혔다.

이날 기념식을 마친 한국청소년환경단 200여명은 낙동강의 환경이 우리지역에 주는 역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현장 워터투어와 낙동강 7공구 함안보에 도착하여 수자원공사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준비한 영상물을 진지하게 감상했다.

홍보 영상물은약 10분간 4대강공사가 진행되는 과정과 완성되기 전.후의 과정과 공사가 마무리 되었을 때 낙동강이 부산.경남지역과 사람들에게 주는 중요성을 깨 닳는 귀중한 시간이 되였다.이날 우천 속에서도 이루워진 워터투어와 환경 환경정화 활동은 강 사랑과 자연사랑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청소년환경단들은 환경지킴이로서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닳는 시간이 되였다.

 한국청소년환경단은 자연사랑, 나라사랑, 인류공존을 기본이념으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의 자질 개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국가, 사회발전 및 글로벌한 평화의 생명 공동체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개발을 목적으로 한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워터투어를 경험한 신일초등학교 6학년 박수현.최희은 양은 처음에는 부모가 환경에 관심을 가져볼것을 권유해서 한국청소년환경단에 가입을 하였지만 시간이갈 수록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깨 닳게 되었다.자연정화활동.체험들을 현장에 직접 참여를 하고 보니 "공무원과 의사가 꿈이였는데 환경운동가가 되는 게 꿈"으로 봐뀌게 되었다.

이번 워터투어에 낙동강이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을 오늘 처음으로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들을 보며 앞으로 쓰레기 하나라도 함부로 버리는 일을 절대 없을 것이다.솔선수범하고 주의에도 쓰레기 함부로 못 버리게 할 것이며 “환경에 중요성을 알게 한것 같아 매우 기쁘다“

한편 환경에 대한 심각성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 가는 시점에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청소년환경단들의 자연 사랑과 나라사랑,그리고 환경지킴이 역할에 기대가 주목된다.
 
기사입력시간 : 2011년 10월22일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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