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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환경연합,숲사랑청소년페스티벌 열어!

5,041 2014.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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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환경연합,숲사랑청소년페스티벌 열어!
2013. 5. 25(토) ~ 26(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마산삼각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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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사)경남환경연합(남성용 이사장)이 주최.주관하는 “숲사랑청소년페스티벌“이 5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소재 마산삼각지공원에서 신화댄스동아리의 화려한 댄스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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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숲사랑청소년페스티벌“은 ‘2013년도녹색자금지원 녹색캠페인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청소년 및 한국청소년환경단 청소년회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취약아동,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아동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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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생활 속의 환경보호 실천하는 환경운동”을 모토로 하고 있는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환경봉사단체인 (사)경남환경연합.이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2013년도 녹색자금지원사업에 응모한 결과 “숲사랑청소년페스티벌“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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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사)경남환경연합 청소년환경단으로 구성된 “청소년환경기자단”발대식을 함께 가졌다.기자단으로 뽑힌 이들은 앞으로 환경에 대한 취재 편집등 환경에 관련된 각종 봉사활동 현장에서 "청소년환경 기자"로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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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숲의 중요성과 저탄소 녹색시대의 가치를일깨워 주는 ”숲속백일장.숲속청소년음악제.숲속사랑체험전.과 각종 축하공연이 어울어지는 전야제를 비롯한 다체로운 프로그램으로펼쳐지는 청소년들의  문화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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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청소년페스티벌“행사의 일환으로 ‘숲사랑백일장’에 참가한 해운초등학교 5학년 정현지 학생은 환경이 오염되면 많은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건강에도 문제가 되기에 때문에 학용품 낭비와 음식을 남기지않고 삼푸와 세제등은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환경이 좋아진다.일상생활에서 환경운동이 중요하고 작은일부터 환경운동이 시작되어야 푸른숲을 가꾸는 지름길이라고 하며 백일장에 운문에 참가하여 글을 쓰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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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 축제인 “숲사랑청소년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저탄소 녹색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숲의 가치와 숲 보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자 이번 행사를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숲속사랑음악제’ 가요.댄스.클래식등에 참가한 호계중학교 댄스동아리.신화창조댄스동아리등 청소년들이 창작한 춤과 노래를 과시하며 댄스춤을 경연할 때 온몸을 발산하며 끼와 발군의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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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상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저탄소녹색성장시대에 숲을 통한 청정한 환경세상의 중요성을 일반 국민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의 취약아동과 다문화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모두가 함께 체험하고 어울 어질 수 있는 기회를 죄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전국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숲사랑백일장’ ‘숲속사랑음악제’ 가요.댄스.클래식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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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숲을 통한 청정한 환경세상을 국민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의 취약아동과 다문화가정의 아동 및 모든 청소년들이 다 함께 체험하고 어울어질 수 있는 청소년환경축제인 “숲사랑청소년페스티벌“의 개최에 더욱 의미를 둔것 같다./최성룡기자

 
 
기사입력시간 : 2013년 05월26일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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